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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살전 5:18) - 최성규 목사
한복협  2017-11-13 13:59:17, 조회 : 306, 추천 : 45

                                                              다윗에게 부어주셨던 감사의 영





                                                                                                                                               최 성 규 목사
                                                                                                          (한복협 중앙위원, 인천 순복음교회 원로)




시편 139:14-18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서론

1. 다윗의 신앙의 특징은 ‘감사’입니다. 성경의 인물들 중에도 성공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물의 특징은 ‘감사’로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2.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제사이며 옳은 행위입니다.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1) 감사가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고, 감사가 없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2) 두부를 만드는 것은 콩이 아니라 간수입니다. 콩은 재료고 두부를 만드는 역할은 간수가 합니다. 신앙을 신앙답게 만드는 것이 감사이고, 예배를 예배답게 만드는 것이 감사입니다.

3. 감사는 내 안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부어주심이 있어야 합니다.    

4. 감사가 회복되면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부흥하고,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1. 다윗의 감사는 자신의 몸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 하나님을 관계성 속에서 아느냐, 아니면 단순히 객관적인 지식으로 아느냐에 따라 아는 차원이 달라집니다.
2.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앎’은 구원과 관계없는 단순한 지식일 뿐입니다.
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할 수 있는 ‘앎’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그 분의 아들이라는 관계인식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됩니다.  

2)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거듭난 사람만이 창세기 1장 1절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3)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고 그 뒤로 모든 사람은 부모를 통해 출산토록 하셨습니다.

시편 139:16(상)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5) 하나님은 우리의 영, 혼, 육을 지으신 아버지이시며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6)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를 이 땅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부모님께 감사하도록 하십니다.

2. 다윗의 감사는 감격과 감탄이 터져 나오는 감사였습니다.

1)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기이하고 기묘하고 보배롭고 측량할 수 없기 때문에 유한한 사람으로서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2) 다윗에게 부어진 감사의 영은 다윗이 부족하고 연약할 때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감격하게 했습니다.
3) 그래서 시편은 온통 “어찌 그리”라는 감탄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편 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4) 감격과 감탄은 꿈꾸는 자들의 특징이며 하나님께 드려지는 참다운 예배자의 특징입니다.
1. 가슴이 뛰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신묘막측하고 기이한 일들을 기대해야 합니다.
3. 원망과 불평은 성령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징표는 감사와 그로 인한 감격과 감탄입니다.  

3. 우리도 감사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마다 감사와 감격과 감탄을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2) 감사의 영이 임하면 성도는 꿈과 환상을 보며,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3) 오순절. 예루살렘에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의 입술에 감사와 찬양이 넘쳐흘렀습니다.
4) 그럴 때 삶이 변화되고 복음이 증거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결론과 적용

1. 다윗에게 부어진 성령은 감사의 영이었습니다.
2.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분이기에 나를 너무나 잘 아시고 도와주신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아시고 보시고 도우시고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5. 주님의 방법은 신묘막측하여 기묘하고 기이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십니다. 어떤 문제라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면 해결됩니다.
6. 감사가 감격과 감탄으로 터져 나올 때 우리의 신앙이 회복됩니다. 교회가 부흥합니다. 세상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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