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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살전 5:18) - 이정익 목사(종합)
한복협  2017-11-13 14:11:02, 조회 : 327, 추천 : 52

                                                           <종합>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





                                                                                                                                               이 정 익 목사
                                                                                                                 (한복협 부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




11월의 주제는 “감사의 영을 부어 주소서” 이다. 오늘처럼 감사를 잃어버리고 불만과 원망이 많은 시대에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 라는 주제를 선정한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최복규 목사님은 살전 5:18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항상, 범사, 쉬지 말고”의 뜻을 강조하며 이것이 불가능한 것 같지만 성령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성령에 감동되고 그 능력으로 지배될 때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사도바울처럼, 손양원 목사님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범사에 감사할 수 있으며 기도나 기쁨도 선행도 감당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당연한 말씀으로 여겨진다.

최성규 목사님은 “다윗에게 부어주셨던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다윗의 신앙 특징은 감사였음을 전제하고 다윗의 감사의 기준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믿음에서 비롯되었고 다윗의 감사는 감격과 감탄이 터져 나오는 감사의 형태였다고 해석하였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예배 때마다 감사와 감격과 감탄을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 오순절 예루살렘에 성령이 임하여 제자들의 입술에 찬양이 넘쳤던 것 같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은혜로 주어지는 감사를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때 신앙이 회복되고 교회가 부흥하고 세상이 변화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오정호 목사님은 “사도바울에게 주어주셨던 감사의 영을 주소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신약성경에 나오는 감사표현의 70% 정도가 사도바울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신약전체에 약 65회 정도 감사의 표현이 바울서신에만 48회가 나오고 있음을 수치로 강조했다. 사도바울의 감사의 원천은 예수와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다메섹 도상에서 비방자요 핍박인 자신을 선택하신 예수를 만남에서(딤전 1:12-16), 예수를 만남으로 받게 된 해방의 경험에서 주어지는 기쁨과 환의에서(롬 8:10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의 감격적인 조우에서 주어진 감격에서(갈 6:14)감사를 표현하고 있고 특히 사도바울은 수신자들의 믿음의 성숙, 믿음의 견고함과 확산, 하나님의 위로하심, 이웃사랑, 천국에 대한 소망, 성도다운 삶의 태도 즉 하나님의 은혜로 신분의 변화와 성숙함에서 찾았음을 강조하였다.  
  
박진탁 목사님은 “생명 나눔 사역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를 시작하면서 경험한 은혜들을 장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목사님은 생명 나눔 사역의 첫 시작인 헌혈운동을 하게 된 동기를 소개하고 우석병원에서 원목 생활할 때 가난한 환자가 수혈할 돈이 없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즉석에서 헌혈한 후 한 생명을 살렸다는 감동을 느낄 때, 국내 최초로 헌혈의 집을 열고 이 사역이 발전하여 16년이 지난 1985년에는 혈액의 공급이 100% 헌혈로 충당하기에 이르렀을 때, 또 장기기증운동본부를 시작하고 먼저 자신부터 실천하자 해서 1991. 1. 24일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신장 하나를 기증하게 되고 그 후 1993. 3. 18일 골수은행을 설립하였고 1999. 6. 24일에는 신체조직은행을 설치하는 등의 사역을 통해 진정한 감사를 느끼게 되었음을 강조하였다.
그렇다고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직원의 일탈된 행동으로 부정사건이 발생하여 자신이 구속되는 경우를 당했을 때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의 원자탄 기사를 상기하며 인내하였음을 고백하고 그 후 자신을 채찍질하며 현재 80이 넘도록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주님의 사역을 하게 됨을 늘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감사는 주어져서 하는 감사도 있고 주어져도 감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사도바울, 다윗, 손양원의 감사의 기준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고백되어졌던 감사였다. 인간의 수준은 자기만족이 주어질 때만 감사하는 수준에 머물기 쉽다. 고로 진정한 감사는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실 때, 그리고 내가 주님의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할 때만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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