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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 박진권 선교사
한복협  2019-02-15 11:35:28, 조회 : 103, 추천 : 24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박 진 권 선교사
                                                                                                                                  (아이미니스트리 대표)




지금의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낙태를 선택할 인권을 주장하고, 동성애를 선하다 하며 하늘을 향해 바벨탑을 쌓았던 것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들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또한 유전자 조작과 AI 개발 등을 통해 하나님이 정하신 생명과 죽음의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한 가지 큰 이슈는 바로 동성애이다. 동성애는 인간의 죄악을 더욱 빠르게 부풀어 퍼지게 하는 누룩과도 같은 죄이다.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노력은 이미 오랜 세월동안 준비되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자연적이고 도덕적인 제약에서 해방 되고자 하는 성의 혁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거추장스러운듯 느껴지는 규범들을 무너뜨리고, 인간의 본능을 따르게 하는 이 운동은 전 세계에 걸쳐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동성애는 이전에도 늘 있어왔던 소수의 문제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이제는 성 자체에 대한 개념까지 흔들어 교회를 핍박하며 다음 세대를 미혹하려 하고 있다.

성정체성 혼란 (성정체성 : 성별에 대한 내면적인 자아의식)

사례1.
<내담자는 자신의 딸이 남자가 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몇 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이 부부는 한나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고 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의미의 성경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칼과 총을 좋아하며 치마보다는 바지를 좋아했었다고 했고, 스무살이 넘은 지금은 결국 남자가 되기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개명을 신청중이며, 성전환 수술을 하기 위해 재정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을 반대하는 부모가 자기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정말 존중한다면 부모가 이렇게 나를 학대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교회는 벌써 떠나버렸고 신앙도 버렸다. 더 나아가 성경을 왜곡하여 보기 시작하였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

사례2.
<4남매의 장녀로 태어난 이 내담자는 본명이 남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태어날 때 남자이길 바랐던 부모님의 뜻대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남자의 이름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다. 그 뿐 아니라 부모님은 자라나는 동안에도 그녀가 남자이기 원했다는 것을 자주 말했고, 그것은 내담자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출생이 실수이며, 남자로 태어났다면 더 환영받고 축복 받았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고, 이 사실을 부모님들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중학교에 진학한 이후 또래 여자 친구들이 자신의 남성스러움을 좋아하기 시작하고 인기가 생기자 그녀의 남성적인 성향은 더욱 강화되어 굳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아가 여러 차례 성적인 경험들을 겪고 난 이후에는 여자를 향한 부적절한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고, 남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욱 확고해 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이 지속되자 교회를 다니는 것이 점점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렇게 성정체성의 혼란을 호소하며 선천적인 성을 바꾸고자 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교회 안에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이러한 문제들로 씨름하고 있을 수 있다.

성정체성 혼란의 원인

첫째, 잘못된 놀이
성정체성의 혼란을 주는 잘못된 놀이를 통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남자가 자주 화장을 하거나 여성의 옷을 입는 등 여성의 역할을 할 때 혼란의 문이 열릴 수 있다.

둘째, 왜곡된 아버지상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은 건강한 남성성과 여성성을 배우게 하는 중요한 통로이다. 그러나 폭력적인 아버지, 보호해 주지 못하는 무기력한 아버지, 부재중이거나 외도하는 아버지를 통해 남성성이 왜곡될 때에도 성정체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성적인 놀림
어떤 내담자는 청소년기와 군 복무 시절에 남성으로서 수치스러운 놀림을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이 남성인 것이 부끄러웠고, 여자가 되고 싶었다고 호소하였다. 자신의 성에 대해 수치심을 받았을 때에도 성정체성의 혼란이 생길 수 있다.

넷째, 잘못된 학습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것이 잘못이 아니며, 가능한 일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못하고 판단력이 성숙하지 못한 다음 세대들에게는 심각한 미혹이 된다.

다섯째, 성적 학대나 호기심으로 인한 성 경험
동성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을 때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동성 간의 호기심이나 성적 욕구 해소를 위한 성 경험을 통해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두개 이상의 원인들을 가질 수 있다. 지금은 상담소나 정신과에 찾아가 자신의 성정체성 혼란을 호소하면 ‘DSM-5(미국정신건강의학 협회에서 만든 정신건강진단 분류법: 동성애를 정신병 진단 목록에서 삭제)’에 의거해서 성전환수술을 권장한다고 한다. 이것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내 첫 트렌스젠더 였던 고인 김유복씨는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으며 매우 후회스러웠다고 고백하였다. 아무도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을, 그리고 결국 스스로 고통스런 결과를 감내해야만 하는 성 전환을 권하는 이 사회로부터 다음 세대들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성정체성의 치유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139:13,14

교회 안에 있는 동성애자들은 자신 안에 있는 괴로움 때문에 때때로 창조주 하나님을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다. 하나님은 실수로 성을 잘못 주시지 않는다. 여성이라도 다양한 모습으로, 남성이라도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된 것이다. 세상이 좋아하는 여성스러움이 아닐 지라도, 세상이 기대하는 남성스러움이 아닐 지라도, 하나님은 보시기에 가장 좋은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 아버지인지 알게 된다면, 자신이 얼마나 존귀하고 완벽하게 창조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그들은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죄를 이기고, 선한 믿음을 거스르는 세상을 이길 방법은 오직 복음 뿐이다.

성적지향성 혼란 (성적 지향 : 한 개인이 정서적, 감정적, 성적으로 끌리는 사회적인 성적 기호를 일컬음)

사례1.
<중년 남성 내담자가 찾아왔다. 6년을 만남 남성동성애자와 헤어졌고 자신은 동성애자들 안에 진정한 사랑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안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은 여성에게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신청해서 여성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겁이 나고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져서 이마저 포기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여성을 좋아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자신은 평범한 여성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살기를 소망한다고 고백했다. >

사례2.
<한 청년 내담자의 이야기이다. 이 청년은 외부에 돌아다니는 것을 괴로워 하는 청년이였다. 그 이유는 자신이 눈을 뜨고 있으면 동성남성을 볼 때에 자꾸 성욕이 올라와서 괴롭다는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집에만 있는 청년이다. 크리스챤이고 자신안에 이러한 성적지향성의 혼란이 하나님 앞에 큰 죄라는 것을 알기에 외출을 스스로 하지 않고 나가도 되도록 옆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부적절한 욕구가 없어지고 조절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호소했다. >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3

성경에서 명확히 성적지향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하와를 만드셨다고 하셨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 다음 구절은 이렇게 쓰여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창2:24

이것이 진리이다. 이것은 변할 수 없다.
남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고 여자가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 사람이 동물과, 심지어 게임캐릭터와 결혼하는 지금의 세계는 비진리적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성적지향성 혼란의 원인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많은 동성애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동성애자들은 처음 잘못된 성경험을 통해 동성애가 시작된다. 그렇게 시작된 동성애는 점차 자신 안에서 커지고 동성애자로 살게 만든다. 처음의 경험은 씨앗과 같이 마음에 심겨져서 계속해서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결국 동성애는 성중독으로 이어진다. 처음부터 성중독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점진적으로 커진다. 그래서 스스로 이것이 문제라고 인식하는 단계가 오면 반대로 여기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진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스스로는 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한다. 나에게 오는 많은 동성애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호소를 한다.

성적지향성 혼란의 치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히9:14

모든 치유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분의 죽으심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때문이다. 동성애 역시 죄이고 치유받아야할 중독이자 묶임이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필요하다.
동성애는 두가지 측면에서 치유가 필요한데 외면적 치유와 내면적 치유이다.
드러나는 중독된 행동이 경건의 훈련을 통해 점차 치유되고 내면적 치유가 상담과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치유된다. 탈동성애를 하면 그 과정가운데 동성에 대한 부적절한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에 대한 마음이 생기며 결혼까지 할 수 있다. 하지만 탈동성애의 핵심은 이성애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하려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마음과 행실이 깨끗케 되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치유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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