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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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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1:37:53, 조회 : 6,974, 추천 : 2512 |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지난 4월 8일(금)에 가진 “제가 잘못했습니다” 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가운데 진지하고 진솔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시51:17)의 회개의 제사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신 350여분 목회자 분들과 평신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셨던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회개의 기도 모임을 다시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해서 다음과 같이 두 번째로(마지막으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기도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교회가 범한 잘못인 ‘분열’과 ‘세속화’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 모임을 갖기를 바랍니다. 회개의 ‘고백’과 ‘기도’와 ‘말씀’을 맡으신 원로 및 지도자 여러분들께서 기꺼이 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98년 전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이 “나는 아간과 같은 죄인이올시다” 라고 부르짖으며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 땅을 긍휼히 여기셨던 것처럼, 부족한 저희들이 하나님을 향해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시고 염려하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이 기도회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시고 참석해 주시고 그리고 가능하면 기도회 하루 전 날인 5월 12일(목) 한 끼 이상 금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도회 순서지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18일
김명혁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이중표 목사 (별세목회연구원 원장)
손인웅 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회장)
이정익 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회장)
연락처: 한국복음주의협의회(02-40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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