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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북미관계와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 - 최성규 목사(말씀)
한복협  2019-06-14 10:21:35, 조회 : 106, 추천 : 14

                                                          “6.25를 넘어 평화로”
                  



                                                                                                                                      최 성 규 목사
                                                                                                   (한복협 중앙위원, 인천순복음교회 원로)




             1. 6.25는 북한의 남침입니다.
             2. 6.25전쟁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3. 6.25를 기억해야 합니다.
             4. 우리는 6.25를 넘어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1. 6.25는 북한의 남침입니다.

1) 2019년 6월25일은 북한의 대한민국 남침전쟁 발발 69년이 되는 해입니다.

2) 69년 전, 대한민국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정치 분쟁, 교회 분열, 이기주의)
      
대한민국은 분쟁과 분열에 빠져 있었습니다.
미 군정청 설치, 신탁통치, 친일파 처리 문제 등으로 국론이 분열 되었습니다.    
국익은 간 데 없고, 이념과 자기주장만 넘쳤습니다.
교회도 신사참배와 신학노선 문제로 분열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결국, 1949년 6월에는 주한 미군이 철수했습니다.  
이 때, 북한의 병력은 남한의 두 배였습니다.  
    
3) 북한공산당이 북에서 남쪽으로 남침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북한은 겉으로 평화협상을 제의하고 있었습니다.
남북통일 최고입법회의를 서울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남북국회에 의한 통일정부 수립을 제의했습니다.
모두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비상경계령이 해제되어 군 병력의 3분의 1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공포, 자주포, 전투기 같은 무기도 없었습니다.  
주일 새벽에 북한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무차별로 공격했습니다.
선전포고도 없었습니다.
결국, 3일 만에 서울을 점령당했고, 7월 20일에는 대전까지 후퇴했습니다.
소련이 있었기에 UN연합군의 참전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기적적으로 전쟁 발발 3일만에 유엔군 참전결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이때, 소련 대표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신 것입니다.

4) 연합군은 순식간에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갔습니다.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공산치하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55일 동안 밀고 밀리는 전투가 계속되었고 연합군은 수세에 몰려 있었습니다.  
8월의 낙동강 날씨는 악천후였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B29 폭격기가 뜰 수 없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에서 구국금식기도회를 열게 했습니다.
악천후의 날씨를 쾌청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에 B29기의 폭격으로
낙동강 전선이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습니다.
9월 28일에는 수도 서울을 탈환했습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숭고하게 피 흘려 희생하신 호국영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2. 6.25전쟁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1) 6.25전쟁은 그 어떤 전쟁보다 참혹했습니다.

한국군 피해만 총 62만 1천 479명입니다.  
유엔군 피해는 총 15만 4천 881명입니다.  
민간인의 피해는 사망 및 학살이 37만 3천 599명,
                        부상이 22만 9천 625명,
                        납치 및 행방불명이 38만 7천 744명,
                        피난민이 320만명
                        전쟁 미망인이 30만명
                        고아가 10만명,
                        이산가족이 천만명이 발생했습니다.
북한의 민간인도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전쟁이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사람도, 가정도, 사회 기반 시설도 파괴되었습니다.

3) 현대전쟁은 대량살상무기로 인해 더욱 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16세기에 전쟁으로 약 160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7세기에는 610만 명, 18세기에는 700만 명입니다.
      19세기에는 1,940만 명, 20세기에는 1억 780만 명이었습니다.
      21세기의 세계대전은 승자 없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3. 6.25를 기억해야 합니다.

1) 6.25전쟁은 끝나지 않은 전쟁입니다.
  
지금도 전쟁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2년 6월 29일 제2 연평해전으로 전사 6명, 부상 18명입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침몰로 사망 40명, 실종자 6명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으로 사망 4명(군인 2명, 민간인 2명)입니다.
        
2) 또 다시 전쟁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박물관에 가면
"과거를 기억하라. 현재를 살라. 미래를 확신하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역사를 기억할 때,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7)
69년 전의 대한민국의 상황과 오늘의 우리 자신을 비교해봅시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자는 결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북한 공산당은 지금도 평화와 민족을 내세웁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의 주민은 사랑하되, 북한 공산당은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부터 정신을 차립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4. 우리는 6.25를 넘어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1) 이 땅에 샬롬의 평화가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전쟁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미가 4:3-4)  
    
2)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책임자입니다.

복음운동은 생명운동입니다. 기독교 사역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살리고, 한반도를 아름답게 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민족주의가 아니라 애국신앙,
이기주의가 아니라 이타주의,
그래서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한반도에 자유, 평화, 인권, 복음
그리고 통일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자유, 평화, 인권, 복음으로 통일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한국 교회가 전쟁을 막는 시대의 방패,
평화를 앞당기는 역사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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