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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 - 김영한 교수(말씀)
한복협  2020-10-16 10:25:16, 조회 : 2, 추천 : 0

                                           진정하게 차별 없는 사회  
      



                                                                                           김 영 한 교수
                                      (한복협 자문위원, 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본문: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머리말
오늘날 세계는 기독교이후 시대에 즈음하여 유럽과 미국사회에서 일어난 동성애 및 성평등운동, 젠더주류화(gender mainstreaming)운동이 휩쓸고 있다. 젠더주류화운동은 성차별철폐운동으로 유엔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유엔은 젠더주의자들에 의하여 주도되어 본래 유엔헌장 정신에서 변질되었다. 1948년 유엔은 인종, 신분, 남녀, 연령, 학력 지역, 빈부 등 사회적 차별 철폐를 주장한 보편 인권 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오늘날 유엔은 성중독인 동성애를 인권 범주에 넣어서 옹호라고 동성애 비판을 동성애 혐오라는 표현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게된 것은 보편인권 선언 정신에 맞지 않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I.  오늘날 젠더주의 운동은 새로운 차별을 반들고 있다.
젠더운동가들은 성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면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이 없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성 중독인 동성애를 제도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동성애자들을 평생 성중독 노예 상태에 지내게 하고 성과 결혼과 가정을 해체시키고 이를 비판하는 정상인의 양심 자유를 제한하고 처벌함으로써 더 큰 역차별을 야기하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성전환 수술없이 성별변경을 주장하는 트랜스젠더가 합법적으로 허용되어 사회적 혼란이 일어난다. 스스로 여성이라 생각되는 남성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과 목욕탕, 탈의실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어 남녀 구분의 질서가 무너지고, 성범죄가 증가된다. 남성이 여성 격투기에 출전해서 여성이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상 입히는 일이 발생한다. 최대 피해자는 여성이 된다. 구체적인 사례들로는 2020년 2월 서울 강남의 목욕탕에서 여장 남자가 여탕에서 목욕을 해서 경찰에 잡혔는데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는 트랜스젠더였다.

II. 차별의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
사도 바울은 복음 안에서 차별철폐를 선언하고 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그리스도 안에서 민족(유대인이나 헬라인)간, 사회계층(종이나 자유인)간, 성(남자나 여자) 간의 차별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분열과 차별의 장벽을 허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종, 신분, 성별을 가르는 차별이 해소되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 사이의 분리와 차별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말한다. 역사 변혁의 원동력은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차별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인간 역사에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주셨다.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남여 사이의 차별과 장벽을 제거하신 것이다. 이 말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생물학적 성의 차이가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는 성적 지배나 압제가 종식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별 철폐는 법적 제도적 철폐가 아니라 영적 정신적 사건이다. 진정한 차별철폐 사회는 예수 안에서 실현된다.

진정한 차별은 사람이 변화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우리 사회에서는 동성애 중독 사슬에 매여 성적 욕망의 노예로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분이 보내신 성령의 능력으로 중독의 사실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되고 이제는 탈동성애자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건이 되었도다”(고후5:17).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차별과 억압과 압제를 깨뜨리는 능력을 지니신 분이다. 구한말 1907년 영적 각성운동 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양반이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노비를 풀어준 사건이야말로 진정한 사회적 차별을 철폐하는 사건이다. 오늘날 문재인 정부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게 된다면 이는 역차별을 만들어내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동성애자가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고 그의 구속 복음을 받아들일 때 성중독 해방의 사건은 일어난다. 제도 이전에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

III. 한국 기독교는 초창기부터 조선사회의 인습적 차별구조를 해체한 근대화의 주역이었다.

오늘날 성평등운동은 동성애를 합법화하고자 한다. 오늘날 발의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란 동성애의 특권화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소금이요 빛으로서 동성애자 특권의 비윤리화를 막아내어야 한다. 초기 기독교는 양반 상놈의 신분제를 철폐하고, 남녀 차별(남존여비, 여성 교육 금지, 여필종부)을 철폐하고, 신교육과 신의료를 도입하였다.
오늘날 차별금지법은 우리 가정과 사회가 지켜온 아름다운 양성 질서를 붕괴시키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상식적 비판과 합리적 양심의 표현까지 금지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를 특권화시키고 이에 양심적으로 반대하는 정상인들을 역차별한다. 정상인 시민들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 비윤리적이고 전통적 가정의 성윤리에 반하고 미풍양속에 반한다고 양심의 표현을 한다. 이러한 비판 행위에 대해 동성애 혐오 그리고 차별자로 소환하여 심문하고 벌금을 물리고 처벌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역차별이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들이 사회윤리를 퇴폐하게 만들면서 자신들의 비윤리적 행동을 공개적으로 하도록 하는 동성애 독재를 허용하는 악법이다.

IV. 한국기독교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고 동성애자 차별 금지와 사랑실천을 하자.

한국교회는 동성애 죄와 동성애 죄인을 구분하여 다루는 것이 요청된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하는 주님의 교훈을 잊지않고 실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동성애가 가증한 행위임을 알리면서 동시에 기독교가 동성애자 인격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이들의 인권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동성애가 죄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동성애를 특권화하여 정상인에 역차별이 되게하는 나쁜차별금지법제정을 반대하는 것이다. 동성애 혐오(homophobia)라는 말은 친동성애 진영이 비판자들을 몰아넣는 프레임의 언어다. 한국교회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을 가지고 동성애라는 불한당을 만나 자들을 오히려 긍휼히 여기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게 해야 한다.

맺음말: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질서, 성 질서, 양성 평등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요청된다. 이 질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함으로써만 지켜진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b-32).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만이 차별을 없애고 자유를 주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진정한 차별 철폐가 있다. 한국교회는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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