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조직
로고
인사
연혁
신앙고백/회칙
조직
연락처
 
후원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2021. 5.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 - 이용호 목사(말씀)
한복협  2021-06-03 12:15:54, 조회 : 41, 추천 : 5

                                       가정이 살아야 모두가 산다




                                                                                          이 용 호 목사
                                                                     (한복협 지도위원, 서울영천교회 원로)




시128:1~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최근에 가장 많이 보도된 뉴스는 코로나19와 아동학대 사건입니다. 코로나는 방역이나 백신 접종 등으로 극복해 가는 현상이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반대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아동보호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매년 10-15% 정도로 아동학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 가해자의 97%가 같은 공간에 거주하는 부모, 양육대리자, 친인척
▶ 가해가 발생하는 장소의 82%가 가정
▶ 가해유형은 신체·정서·성 학대, 방임, 유기 등
▶ 2020.8 현황에는 중복 학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 1세-14세까지가 주 피해자
▶ 6세 이하가 23%, 1세 미만 영아도 2%

아동학대는 가정 문제의 일부입니다. 사실은 가해 어른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가해 어른들이 변하지 않는 한 아동학대는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출산율 저하, 비혼율, 이혼율, 독신 가정, 고령화 증가 등 산적한 가정문제가 거대한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가정이 병들어 있습니다. 가정이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대안이 없을까요?


1. 하나님을 섬길 줄 아는 가정 건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1)

사람은 두 부류로 대별하면,
1)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사람과
2)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됩니다.
크리스천 중에도 믿기는 하지만 사는 자세가 잘못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영이, 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 이후로 제2, 제3의 나영이, 정인이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끔찍한 사건들이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성직자 가정에서도 발생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의 신임을 상실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과 그 말씀을 따르는 바른 삶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2. 성경적인 가치관의 확립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3)

수고한 대로 먹는 것은 정의와 공정과 질서가 포함된 개념입니다. 불의한 소득, 불공정한 지위와 명예, 불법적인 성공 등은 가치관을 무너뜨립니다.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으면서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고 이웃을 섬기는 가치관이 굳건히 세워져야 합니다.


3.축복의 언약이 대대로 이어지는 가정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6)

우리는 당대만 보고 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와 후손에게까지 포함된 언약입니다.

# 몇개월 전 정인이 묘소를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10여 명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수목원 원장과의 대화에서 수만 명이 방문한 것과 그들 대부분이 학대 경험자로 상처가 있는 자들이 많다는 것과 심지어 가해 어머니의 어머니도 다녀갔다고 하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학대가 대물림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악의 소굴이 된 가정을 축복의 대물림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이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요 성도 각자의 삶의 가치있는 사역입니다.


결론,

일반적으로 크리스챤의 행복의 요건으로
1) 영적 지도자를 잘 만나는 것과
2) 은혜로운 교회를 섬기는 것과
3) 하나님을 섬길 줄 아는 가정을 새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셔야 합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28  2021. 6.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 김흥수 교수    한복협 2021/06/11 5 83
827  2021. 6.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 박이섭 목사(말씀)    한복협 2021/06/11 9 28
826  2021. 5.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 - 박명수 교수    한복협 2021/06/03 6 37
 2021. 5.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 - 이용호 목사(말씀)    한복협 2021/06/03 5 41
824  2021. 4.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 - 주석현 목사    한복협 2021/04/09 21 82
823  2021. 4.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 - 김병삼 목사    한복협 2021/04/09 23 108
822  2021. 4.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 - 정주채 목사(말씀)    한복협 2021/04/09 24 66
821  2021. 3.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 - 김용직 교수    한복협 2021/03/12 32 129
820  2021. 3.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 - 이상규 교수    한복협 2021/03/12 31 127
819  2021. 3.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 - 박종화 목사 (말씀)    한복협 2021/03/12 35 106
818  2020. 1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 - 전대경 목사    한복협 2020/11/13 43 189
817  2020. 1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 - 이용호 목사 (말씀)    한복협 2020/11/13 40 134
816  2020. 10.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 - 제성호 교수(하)    한복협 2020/10/16 41 145
815  2020. 10.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 - 제성호 교수(상)    한복협 2020/10/16 41 159
814  2020. 10.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 - 김영한 교수(말씀)    한복협 2020/10/16 42 157
813  2020. 6.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이덕주 교수    한복협 2020/06/12 58 387
812  2020. 6.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민경배 교수    한복협 2020/06/12 63 373
811  2020. 6.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김상복 목사(말씀)    한복협 2020/06/12 57 231
810  2020. 5. 해체되어가는 가정체계, 한국교회의 대책은 무엇인가 - 고명진 목사    한복협 2020/05/08 62 418
809  2020. 5. 해체되어가는 가정체계, 한국교회의 대책은 무엇인가 - 김경원 목사(말씀)    한복협 2020/05/08 64 30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4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