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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 생명,사랑-김영한 교수/박재형 교수/이정익 목사 (응답)
한복협  2009-06-26 14:55:52, 조회 : 7,090, 추천 : 2598

[김영한 교수 논평]-신학자의 입장에서
l복음주의적인것과 에큐메니컬한 것이 갈등없이 공통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먼저 내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들으면서 다시 한번 확인되는 것은 오늘날 자살의 문제가 번지고 있는 것은 특별히 신학의 문제라고 했는데 상당한 동감을 합니다. 특별히 오늘날 사상가운데에 있는 해체주의 사상가인 폴틸리기의 자살은 범신론적인 어떤 신학이 가져오는 결과이고. 리셀푸커는 동성연애자로서 결과적으로 불행한 죽음을 당했고 해체사상의선구자인 니체가 정신병으로 죽었고...등등 오늘날 이렇게 사회적으로 자살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시대적인 정신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우리는 복음주의자들이 이 시대를 참으로 하나님말씀에 입각하여 이끌어 나아가고 특별히 목회자의 설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되어가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하여서 하나의 생명의 백신의 매를 맞은 것이 설교의 중요한 역할이 아니었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올바른 사상, 올바른 말씀에 입각한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두 번째 박종화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맨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타종교, 이웃종교와의 대화에 있어서는 긴장과 죽음의 현장이 되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과의 대화가 필요하고 교회가 이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박재형 교수 논평]-의학자의 입장에서
두 분 말씀하신 내용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주제가 생명과 사랑인데 김상복 목사님께서는 생명은 사랑이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랑의 속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기독교가 생명지킴이로서의 사명, 특히 사랑에 대해서 강조를 해 주셔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박종화 목사님께서는 ‘정의’ ‘평화’ ‘창조세계의 보존’ ‘생태신학’이라는 말씀과 이웃과의 대화를 포함한 실천적인 노력에 대해서도 강조를 해 주셨고 비폭력문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 주셔서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생명경시의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과 살인, 테러의 포악성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금 지적해 주신대로 교통사고, 자살이 많고
특히 낙태와 유아 유기 등도 상당히 많습니다. 낙태는 1년에 2백만건이 됩니다. 이런 생명경시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의 뒤에 우리가 잘 깨닫지 못하고 잘 나타나지 않는 어떤 현상들, 이러한 것들이 있어서 그것이 하나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진단을 나름대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가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째, 태아, 배아, 뇌사자, 식물인간, 장애자 등등 약한 생명들에 대한 무관심 혹은 폭력등이 첫째 원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뒤에서 행해지는 그런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의학발전으로 인간복제가 실험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인간의 장기생산을 동물복제하는 그런 기술에서 인간의 장기생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본주의 생명공학을 통해서 어떤 이윤추구를 하는 이런 것과 의학발전이 결합을 해서 말하자면 배아를 인간의 장기를 주문생산하고 파는 인체시장이 형성이 되면서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생명과 육체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이것을 팔고 사고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데...상풍화하는 그런 현상이 은현중에 알게 모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청소년의 음란문화, 사회전반적인 성적인 타락을 들 수 있습니다.
쎅스와 폭력은 아주 연관성이 있습니다. 잘못된 쎅스는 생명을 죽입니다.
또한 의학발전으로 인하여 생명경시의 예를 들자면
생명에 관하여서는 낙태, 피임, 체외수정, 복제인간, 줄기세포연구로 인한 배아파괴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에 관하여서는 뇌사문제, 말기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안락사, 자살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의학적인 발전으로 해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누적이 되면서 생명경시를 조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생명윤리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제시한 처방은
기독교는 그 자체가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이라고 볼 수 있고 생명관에 대한 교회내의 교육이 굉장히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말하는 영혼을 가진 생명체,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생명체, 하나님이 짝지어 준 생명체임을 교육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실천과 관련해서 기독교적인 사회복지참여,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미혼모 시설이라든지 노인복지, 장애자 등의 부분에 실제로 교회가 나서서 일을 함으로서 올바른 윤리관을 부르짖었을 때 그것이 단지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정책결정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사회적인 생명운동을 교회와 생명윤리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서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익 목사님의 논평]-목회자의 입장에서
자살은 안 된다. 생명경시다. 하나님도 말씀하셨다. 우리가 이것은 연구발표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견되는 애기고 누구든지 다 압니다.
조금만 더 색다른 면에서 그러면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느냐? 그 사람들은 알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심리적 공황상태는 어떤 것일까? 왜 자살할 수 밖에 없는가? 그리고 왜 평소에 이것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때가 되서 자살을 할 수 밖에 없는 결단을 내렸을까? 그렇게 결단하는 죽어가는 그 사람은 과연 어떤 상태, 어떤 심리, 어떤 절망감,  그리고 뜻을 저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인가! 하는 점도 오늘 조금 연구되었더라면 혹 자료로 해서 설교를 한다던가 교육을 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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