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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남북의 화해와 대북 인도적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허문영 박사
한복협  2017-06-12 16:35:30, 조회 : 744, 추천 : 95

                               아래 내용은 2017년 6월 9일 한복협 월례회 발제를 타이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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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통일을 실천하는 한국교회




                                                                                                                                               허 문 영 박사
                                                                                                           (한복협 남북협력위원장, 평화한국 대표)




오늘 주제는 “남북에 화해와 대북 인도적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화해하고 지원만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분단 고착화가 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잘 세우고 잘 추진해야 됩니다. 그럼 목표는 무엇일까요? 목표는 복음 통일과 영성 대국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이루는 방법은 앞의 발제에서 유관지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원, 나눔, 섬김 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인도 지원을 개발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많이 언급이 안 됐는데요. 선교사님들 석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선교사님 7분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습니다.
  1. 2013년 10월에 김정욱 선교사 억류
  2. 2015년 2월에 캐나다 교포 임현수 목사 억류
  3. 2015년 3월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억류
  4. 2015년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교수 평양억류
  5. 2016년에 美 대학생 오토 웜비어 억류
  6. 2017년 4월 연변 과기대 교수 출신 한국계 미국인 김상덕 교수 평양 억류
  7. 2017년 5월 미국국적 조선족 김학송 선교사 억류
이 중 김정욱, 김국기, 최충길선교사가 대한민국 국적자입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 또한 화해와 지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자 평양 대부흥 110주년이며 (오늘 도재영 이사장님의 발제에 따르면)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이 됩니다.
이 시점에 우리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현재 경제 위기, 안보 위기, 북한 위기라는 절대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나 좋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여야가 갈라질 때가 아니라 위기 앞에 마음을 모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갈릴리 호수에 빠져 “우리가 죽겠나이다” 했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나아가 이 위기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의 새 바람으로 풀어주실 것입니다.
통일에는 1. 국가적인 능력 2. 국제적인 환경 3. 국민적인 의지, 3대요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3가지가 다 부족합니다.

통일패러다임은 변화되어 왔습니다.
1950년에는 전쟁 통일을 시도하였습니다. 3.8선은 무너졌지만 휴전선이 다시 생겼습니다.
1970년 이후로는 대화통일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46년 동안 8개 정부가 이에 실패하였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시도할 때 북한은 5차례 핵실험과 70차례 이상 핵미사일을 발사하며 대화통일이 불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3번째로 가야할 길은 복음통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창의적인 통일이며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반드시 복음통일을 이루며 영성대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1. 창의: 한민족형 통일
독일은 정치통일 → 경제통합 → 사회통합의 순서로 통합을 시도했는데, 30년이 되어가도록 아직 사회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독일식이 아닌 한민족형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사회 통합 → 경제 통합 → 정치통합, 즉 선 국민통합 후 국가통일이 우리 통일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통일을 먼저 주장하면 김정은은 계속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아댈 것입니다.
그럼 지금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마 ‘아니 김정은 정권이 복음을 수용하지 않을텐데....’ 하는 걱정이 앞서실 것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일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자꾸만 가능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기도를 안하는 자세입니다. 기도는 불가능한 일을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북한에는 복음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이때에 우리는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김정은이 예수를 영접하면 됩니다.
2. 변혁: 성경적 통일
목표를 하나님 나라 확장 즉, 체제변혁에 두고 상황을 주도하며 제재와 포용을 병행하는 통일을 해야 합니다.
3. 미래: 상생적 통일
한반도의 분단은 민족의 분단선이자 패권의 대결선이며, 지정학적 대치선이자 영적 전쟁선입니다. 이런 4중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건 오직 복음 밖에 없습니다.

근대민족지도자들이 꿈꾸었던 나라는 평화대국입니다. 문화국가, 자유국가, 정직국가, 평화국가를 꿈꾸었습니다. 저 평화는 정치적인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화입니다(근대민족지도자들은 모두 크리스천입니다).  

북한은 빈민층 30%, 중간층 50%, 상층 20%의 세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밖에는 탈북민이 있습니다.
빈민층 30%를 복음화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시당하는 조선족 중국동포 선교사들이 북한에 들어가서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층 50%을 복음화하기 위해 재외동포들이 북한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억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북한의 최 고위층인 300만 붉은 공산당과 130만 붉은 군대, 김정은을 비롯한 고위 공산당원들에게는 누가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까? 이 문제를 놓고 우리 한복협에서 기도하고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복음통일은 꿈이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사명입니다.
복음통일은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통일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복음통일과 영성대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화해와 인도적 지원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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