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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Ⅻ - 이영훈 목사(말씀)
한복협  2016-12-09 16:50:32, 조회 : 975, 추천 : 219

                                                                     빛되신 예수님




                                                                                                                                              이 영 훈 목사
                                                                                                        (한복협 중앙위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 9:5-7>

우리의 삶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약점과 연약한 부분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약점과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그것들을 극복하며 살아가기 위해 고민해보고 노력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제도 많고, 고난도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와 고난이 다가올 때마다 좌절하고 낙심하면 결코 성공적인 인생,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와 고난이 다가올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예수님 안에서 어떤 문제도, 절망도, 고난도 다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에 대해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로, ‘절대 절망에 처한 인간’에 대해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9장 1절로 2절은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맹인 된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여기서 날 때부터 맹인 된 이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인류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 짓고 타락한 이후, 인류는 영적 맹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영이 죽음에 따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영적인 것을 제대로 볼 수가 없는 맹인의 상태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육적으로도 죽을 수밖에 없는 절대 절망의 존재가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의 눈이 감겨 있기에 영적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육의 눈으로 죄악 된 세상만 바라보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누구의 죄, 누구의 잘못, 누구의 실수인가만을 따지기에 바쁜 인생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맹인을 보면서 ‘그가 누구의 죄 때문에 맹인이 되었냐’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치료의 주님, 용서의 주님을 곁에 두고도, 그가 누구의 죄 때문에, 눈이 멀었냐고 묻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문제의 원인만 밝히려고 하지 해답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잘못된 것만 들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문제도 보시지만 그 속에 참된 해답을 제시합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의 죄를 찾기 위해 그를 보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고치시고 새 삶을 주시기 위해 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9장 3절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죄 짓고 병든 인간을, 용서하시고 치료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기 원하시는 좋으신 주님인 것입니다.

둘째로, ‘절대 희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9장 5절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라고 말씀합니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온 인류의 구원의 빛, 생명의 빛, 치료의 빛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4장 18절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 오신 인류를 죄와 사망의 어두움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빛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5절에 보면 “빛이 어둠에 비취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는 겁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빛이 나타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영혼에 생명을 부여하는 ‘생명의 빛’입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에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도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새날이 열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시고, 그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9장 6절로 7절은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라고 말씀합니다.
맹인이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을 때, 눈이 떠졌습니다. 날 때부터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그에게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맹인이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고 눈을 떴듯이, 예수님의 보혈에 우리 몸을 담글 때 모든 병에서 치료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치료자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면, 우리의 모든 질병과 절망이 떠나가고, 희망찬 새날이 밝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문제의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드리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9장 10절로 11절은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라고 말씀합니다.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은, 사람들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냐고 놀라며 묻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을 그대로 고백하고 간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고, 간증입니다. 우리는 우리 구주 예수님을 만나 죄에서 자유함을 받고,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 앞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나면서 맹인 된 이 사람뿐만 아니라, 온갖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주셨고,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려주셨고, 죽은 나사로를 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지금 이 시간에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이 예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문제를 만나고 절망에 처해도 결코 낙심하고 좌절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사람이나 환경, 우리의 처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절대로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오직 믿음의 기도로 주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은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 나아가면, 주님의 치료가, 주님의 평강이, 주님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빛으로 다가오시는 그분 예수님의 모습을 보십시오.
“나는  세상의  빛이니”
이 빛은 당신을 위한 빛이십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밝은 빛이신 예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부르며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그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우리 모두 소망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빛되신 주님을 따라가면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 있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여정에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의 삶을 돕고 지켜주십니다. 빛이신 우리 주님이 세상의 모든 인생 여정을 마치고 우리가 소망하던 빛된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리 죄가 많고, 허물이 많고, 문제투성이일지라도 결코 우리를 버리시거나 떠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 문제를 해결해주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 의지하여, 놀라운 축복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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