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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Ⅻ - 호티뚜엣스엉 자매
한복협  2016-12-09 16:56:08, 조회 : 1,052, 추천 : 302

                                                                  나를 찾아와주신 하나님



                                                                                                                                       호티뚜엣스엉 자매
                                                                                                                                         (성남이주민센터)




할렐루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민여성입니다.
처음 한국에서의 생활은 너무 외로웠습니다. 오자마자 딸을 낳았고 바로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산후 후의 육체적 힘듦과 정신적 외로움으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어 방문 지도 선생님을 만나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갔는데 왠지 마음이 편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교회에 가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가 재미있고 교회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심심하지 않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전도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굉장히 외로운 저에게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제 여동생이 인천으로 시집오면서 친정엄마, 친정아빠 두 분 다 한국에 오셔서 함께 살게 되어 자주 뵐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세 아들을 키우신 목소리가 굉장히 크시고 자기주장이 확고하신 시어머니와 심각한 갈등도 있었지만 순조롭게 해결되어서 한집에서 오순도순 잘 지내게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전자회사에 취업하여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버스기사였는데 사고를 내어 일자리를 잃고 택배 등 힘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돈을 벌어서 가정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내 생활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때때로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안정된 가정을 만들어 가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일할 수 있도록 아이들 관리와 가정살림을 전적으로 도와주시는 시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요즘 직장 다니면서 몸이 힘들어 예배를 자주 빠졌는데 이 시간 이후 예배를 잘 드리겠습니다. 아이들도 신앙으로 기르겠습니다. 이주민센터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많은 이주민 식구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저를 먼 베트남에서 불러서까지 하나님 자녀 삼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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